2010. 7. 24. 00:08
IPhone
아이폰4에서 주목 받는 특징중 하나로 자이로스코프가 있을 것 입니다.
키노트에서 자이로를 이용해 젠거를 하는게 나왔고 발매와 함께 자이로 센서로 하는 FPS가 기존의 멀티터치
FPS보다 얼마만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지 동영상이 나돌았죠.
아이폰 출시 이후 다양한 셀러들이 출시한 어플중 중복률이 높은 장르를 꼽자면 바로 악기 시리즈가 아닌가 한데,
아이패드와 달리 아이폰의 경우 스크린의 한계상 멀티터치가 되더라도 화면상에 일부만 표시가 가능했고
특히 피아노와 같이 긴 건반이 있는 경우에는 연주중 멈추고 키보드를 스크롤 한뒤 연주해야 했는데, 아이폰4의
자이로를 이용하여 기존의 음악어플과 차별화된 기능을 추가한 악기 2종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hixtar에서 출시한 "자이로기타"와 "자이로피아노"가 그것입니다.
각 0.99달러 / 115엔
먼저 아이폰3Gs, 3G, 아이팟 터치에서도 동작하는 자이로 기타부터 입니다(피아노는 4 전용).
자이로 시리즈의 가장큰 특징은 별도의 화면 조작없이 길이가 긴 악기를 조종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촛점을 맞춘것이라 하겠습니다.
기존 가속도 센서를 탑재하고있는 아이폰3gs이전 모델들은 위와같이 아이폰을 위아래로 흔드는것으로
기타넥을 오갈수 있습니다(상단 스크린샷의 숫자의 변화를 보시면 어떻게 변하는지 아실 것 입니다).
이 어플을 아이폰4에서 가동시키면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
자이로 센서를 이용하여 마치 진짜 기타넥을 왔다 갔다 하는것 처럼 앞뒤로(물론 인식을 위해 약간 비틀어주긴 해야 합니다)
흔드는것 만으로 연주를 할 수 있습니다.
이쯤되면 자이로 피아노도 예상이 가능하겠죠?
자이로 피아노의 사용 방법입니다.
피아노를 치다가 다른 옥타브를 치겠다고 하면 아이폰의 화면을 마치 피아노를 비추는 것 처럼
움직이면 됩니다.
출처 : http://loliweb.egloos.com/4436218
사실 처음 아이폰에 자이로스코프가 들어간다고 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저걸 뭐에써?" 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세상 개발자들은 추가된 신기능을 이처럼 활용해 내고 있습니다.
키노트에서 자이로를 이용해 젠거를 하는게 나왔고 발매와 함께 자이로 센서로 하는 FPS가 기존의 멀티터치
FPS보다 얼마만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지 동영상이 나돌았죠.
아이폰 출시 이후 다양한 셀러들이 출시한 어플중 중복률이 높은 장르를 꼽자면 바로 악기 시리즈가 아닌가 한데,
아이패드와 달리 아이폰의 경우 스크린의 한계상 멀티터치가 되더라도 화면상에 일부만 표시가 가능했고
특히 피아노와 같이 긴 건반이 있는 경우에는 연주중 멈추고 키보드를 스크롤 한뒤 연주해야 했는데, 아이폰4의
자이로를 이용하여 기존의 음악어플과 차별화된 기능을 추가한 악기 2종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hixtar에서 출시한 "자이로기타"와 "자이로피아노"가 그것입니다.
각 0.99달러 / 115엔
먼저 아이폰3Gs, 3G, 아이팟 터치에서도 동작하는 자이로 기타부터 입니다(피아노는 4 전용).
자이로 시리즈의 가장큰 특징은 별도의 화면 조작없이 길이가 긴 악기를 조종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촛점을 맞춘것이라 하겠습니다.
기존 가속도 센서를 탑재하고있는 아이폰3gs이전 모델들은 위와같이 아이폰을 위아래로 흔드는것으로
기타넥을 오갈수 있습니다(상단 스크린샷의 숫자의 변화를 보시면 어떻게 변하는지 아실 것 입니다).
이 어플을 아이폰4에서 가동시키면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
자이로 센서를 이용하여 마치 진짜 기타넥을 왔다 갔다 하는것 처럼 앞뒤로(물론 인식을 위해 약간 비틀어주긴 해야 합니다)
흔드는것 만으로 연주를 할 수 있습니다.
이쯤되면 자이로 피아노도 예상이 가능하겠죠?
자이로 피아노의 사용 방법입니다.
피아노를 치다가 다른 옥타브를 치겠다고 하면 아이폰의 화면을 마치 피아노를 비추는 것 처럼
움직이면 됩니다.
출처 : http://loliweb.egloos.com/4436218
사실 처음 아이폰에 자이로스코프가 들어간다고 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저걸 뭐에써?" 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세상 개발자들은 추가된 신기능을 이처럼 활용해 내고 있습니다.
